바벨 놓는 장미란, 눈물의 은퇴 기자회견
윤창원 2013. 1. 10. 14:33
[고양 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여자 역도의 여제 장미란이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청 체육관에서 14년간의 선수생활을 마감하는 은퇴 기자회견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국내 역도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선수권과 올림픽, 아시안게임에서 모두 우승하며 '그랜드 슬럼'을 작성한 장미란은 앞으로 학업과 함께 비인기 종목을 지원하는 재단 업무에 전념을 할 예정이다.
skynamoo@cbs.co.kr
● 올해 이건희 회장 생일 만찬에 초대된 가수는 누구?
● [Why뉴스] "연예인 블랙리스트 왜 또 불거지나?"
● 부인하고, 헤어지고…연예계 연애 기상도 '흐림'
● 못 믿을 '증권방송'…생선가게 맡은 고양이?
● '성매매'는 본인의지… 여성 평등권 침해?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마트 뉴스앱의 최강자! 노컷뉴스 APP 다운로드 받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