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남아도는 학생, 키 만한 연필로 필기하는 모습 '눈길'
2012. 12. 28. 10:56
[스포츠월드]
힘이 남아도는 학생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힘이 남아도는 학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의실로 보이는 곳에서 한 남성이 수업을 들으며 필기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며 특이한 점은 자신의 키 만한 연필로 필기를 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또, 연필이 너무 큰 나머지 어깨에 메고 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건 도대체 뭐야?" "이건 벌이야 벌" "왜 이런 짓을?" "이런 연필이 있는거야?" "신기하네 정말"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isstime@sportsworldi.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Sportsworldi.com 주요뉴스]
▶ 바로가기[ 사람을 만나다-스마트피플 ] [ 세계 SNS ][ 스포츠월드 모바일웹 ] [ 무기이야기-밀리터리S ]
ⓒ 스포츠월드 & 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0살 한국 여성이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에 올랐다
- 박명수 “주는대로 받아! 빨리 꺼져”…치킨집 알바생 대학 가라고 밀어준 사연 감동
- 선우은숙·유영재 초고속 혼인신고 이유?…재혼 전까지 양다리 의혹 “속옷까지 챙겨주던 사실
- 속옷조차 가리기 어렵다… 美여자 육상팀 의상 논란
- 나체로 발견된 피투성이 20대 여성…범인은 9년 전에도 성범죄, 전자발찌 부착은 피해
- 국밥집서 계속 힐끗거리던 女손님, 자리서 ‘벌떡’…무슨 일이
- 여친 성폭행 막던 남친 ‘11살 지능’ 영구장애…가해男 “징역 50년 과해”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