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불법송금혐의 노정연씨 첫 공판
뉴스 2012. 12. 26. 11:31
[ 뉴스1 제공](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
미국 뉴욕 소재 아파트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불법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 노무현 대통령의 딸 정연씨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첫 공판을 마치고 남편인 곽상언 변호사와 법원을 나서고 있다. 검찰은 정연씨에 대해 징역 6월을 구형했다. 2012.12.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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