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내 1000명 여성과 성관계를 가지려던 중 부패관료
문예성 2012. 12. 22. 04:01
【서울=뉴시스】지난 19일 중국 장시(江西)성 중급인민법원 법정에서 거액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전 장시성 정부 우즈밍(吳志明) 부비서장(가운데)이 재판을 받고 있다. 그는 수 년 간 권력을 남용해 총 4730만 위안(약 81억6000만원)에 상당하는 뇌물을 받은 사실이 확인돼 이날 사형,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한편 5년 안에 최소 1000명의 여성과 성관계를 가지려던 목표를 세우고 136번째 만에 현장에서 체포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됐다. (사진출처: 중국 법원망(法院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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