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질문세례에 난감한 수서경찰서장

2012. 12. 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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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이광석 서울 수서경찰서장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동 수서경찰서에서 국정원 여직원의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에 대한 비방 댓글 의혹과 관련한 중간수사결과 브리핑을 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난감해하면서 브리핑룸을 나가고 있다. 2012.12.17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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