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요섭 소두 작은 큐시트 안에 쏙 '유희열 짜증'

뉴스엔 2012. 12. 15. 08:5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전원 기자]

양요섭이 자신의 소두를 인증했다.

12월15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MC유희열은 비스트 양요섭과 첫 대면에 "얼굴이 너무 작아 짜증난다"고 말했다.

이날 양요섭은 자신의 소두 비결에 대해 "아버지 어머니 머리도 작으시다"고 말했다. 이어 유희열은 손에 쥐고 있던 작은 큐시트를 이용해 양요섭의 얼굴 크기를 측정해보기로 했다. 다행히 양요섭의 소두는 큐시트로 잘 가려졌다.

유희열은 놀란 채로 그 큐시트를 자신의 얼굴에 댔지만 하관만 가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희열은 "괜한 짓을 했다"고 혼잣말을 했다. (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전원 wonwon@

치매 할머니 귀에서 구더가 57마리 우글우글 '경악' [포토엔]씨스타 '옷갈아 입는 모습까지 섹시하네'(멜론뮤직어워드) 새벽 20대 빵집 女종업원 창고 끌고가 몹쓸짓 "혼자 문여는것 보고.." '정글W' W족 2M 넘는 악어가죽 경악 "갓잡은 냄새" 화들짝 조형기 충격발언 "맞는말 아닌가?"vs"바람 정당화 발언" 의견분분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