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긴급 기자회견 "민주통합당 허위 사실 유포, 국민호도"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14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긴급기자 회견을 열고 "민주통합당은 구태 정치를 멈추라"고 주장했다.

또 민주통합당과 문재인 대선 후보는 무차별 허위사실 유포해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며 "문 후보는 사람이 먼저라고 이야기할 수 있느냐"고 말했다.

이어 "(민주통합당의 주장이) 터무니없는 모략으로 밝혀지면 문재인이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 유명 女배우, 고위 관리직 아들과 충격 스캔들

▶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

▶ 유명 女배우, 섹스비디오 유출 막으려 안간힘

▶ 음란물 보던 남동생, 영상 속 친누나가 '헉'

[ 한국경제 구독신청] [ 온라인 기사구매] [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