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후보 비방 국정원 개입 의혹, 12시간 이상 계속되는 대치

2012. 12. 12. 08:3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를 비방하는 댓글을 조직적으로 올린 혐의로 선관위와 경찰에 신고된 국정원 직원이 거주하는 오피스텔 앞에서 이종걸·강기정 민주통합당 의원과 민주당 당직자들이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며 대치하고 있다.

전일 오후 6시께부터 시작된 대치는 당일 오전 8시를 넘어선 시간까지 계속되고 있다.

go2@newsis.com

<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