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합 내각 구성, 시민의 정부 출범시킬 것"

이윤재 2012. 12. 9. 10:4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김종일 기자]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9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정치를 위해 "대통합 내각을 구성하고, 시민의 정부를 출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문 후보는 "정권교체·새정치와 함께 한 세력이 (새로 출범하는) 내각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며 "드림팀으로 구성될 내각은 시민의정부의 핵심이 돼 성공하는 정부를 지향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치의 주인은 시민"이라고 전제하며 "시민이 참여하고 정당 정치의 주인이 돼야 비로서 정치가 끊임없이 발전 할 것이고, 건강한 시민의 참여가 대한민국 정치 정부 바꾸는 원동력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바일]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만나는 실시간 모바일 뉴스[루머&진실] 증권시장에서 떠도는 루머를 파헤쳐드립니다

이윤재 기자 gal-run@김종일 기자 livew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장동건-고소영' 아들 공개 안하더니만 결국'현빈' 제대한지 몇시간이나 됐다고…'충격'KBS 떠난 '나영석' 누구 때문인가 했더니…'충격'"군대커플 '유인나-지현우' 오래 간다했더니"'정우성-이지아' 3개월 교제하더니만 '충격'"한 방에 뜬 '싸이' 잘 나간다 싶더니만 결국"대박 난 '싸이' 알려진 올해 수입이…'충격'이혜영과 이혼 '이상민' 산다는 집 월세가…'충격'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