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호소하는 이정희 후보
황진환 2012. 12. 5. 15:03
[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역 사거리에서 유세를 마치고 자리를 뜨고 있다. 이 후보는 지난밤 첫 TV토론회에서 직설어법으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공격해 주목을 받았다.jordanh@cbs.co.kr
● 첫 TV토론…이정희 "박근혜 떨어뜨리려 나왔다"
● 김옥두 공개편지 "화갑이, 무슨 낯으로 대통령님을 뵐려나?"
● 새누리 "준비된 리더십"…文 "존재감無", 李 "예의無"
● 박근혜, "경황없는 상황에서 전두환에게 6억 받았다"
● 매니페스토 "TV토론, 설계부터 잘못됐다"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마트 뉴스앱의 최강자! 노컷뉴스 APP 다운로드 받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