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후보 측 보좌관 사망한 교통사고 현장
2012. 12. 2. 16:05
【서울=뉴시스】서재훈 기자 = 2일 오전 박근혜 후보의 측근인 이춘상 보좌관이 탑승한 수행차량이 강원도 홍천 지역 유세를 마치고 이동중 고속도로 구간에서 전봇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홍천소방서(서장 이종진) 구조대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이춘상 보좌관은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홍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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