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 "모비클 인수 진행 사항 없다"
2012. 11. 23. 11:23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나우콤은 모바일 게임 개발사 모비클을 인수한다는 설에 대해 "모비클과 사업 협력 관계에 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업무 제휴를 검토하고 있지만 인수와 관련해 진행된 사항은 없다"고 23일 설명했다.
hye1@yna.co.kr
☞ 검사가 검사실서 女피의자와 성행위 파문(종합3보)
☞ 배우 이태성 "아내와 돌 지난 아들 있다"
☞ 문재인-안철수, 단일화 룰 합의 근접(3보)
☞ 드로그바 첼시 복귀 무산
☞ 유흥업소 압박 주효?…카드수수료 최대 67% 인하
<연합뉴스 모바일앱 다운받기>
<포토 매거진>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몽규 체제가 낳은 한국 축구 대재앙…40년 공든 탑 무너졌다 | 연합뉴스
- 인천공항서 1억 든 돈가방 빼앗아 도주…중국인 강도 체포 | 연합뉴스
- 잠수부 동원에 드론까지 띄웠지만…건설사 대표 실종 12일째 | 연합뉴스
- "크다, 크다" 야구 중계의 달인…이장우 전 아나운서 별세 | 연합뉴스
- 인천 송도서 출근하던 30대, 횡단보도 건너다 굴삭기에 참변(종합) | 연합뉴스
- 음주 운전하다 차 5대 들이받고 도망간 현직 교사 | 연합뉴스
- 임영웅 정관장 광고영상 40시간 만에 200만 뷰 돌파 | 연합뉴스
- '주유소 직원 분신' 전자담배로 속여 대마 건넨 30대 구속기소 | 연합뉴스
- 관광객 환영부스 찾은 장미란·이부진 "韓 첫인상 좋아지길"(종합) | 연합뉴스
- "배달 탕수육 이게 뭐야"…전화로 욕설한 손님 벌금 300만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