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분식집사장 대박났던 과거사진 "기무라타쿠야 도플갱어 꽃미남"

뉴스엔 2012. 11. 21. 08:1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하수정 기자]

윤상현이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윤상현은 11월 20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분식집 경영을 배웠고 경인여대 학교 앞엔 커피숍 두 개 밖에 없었다. 근처에 빈 건물이 있었고 월세도 40만원 밖에 안하더라. 바로 그 곳에 분식집을 차렸다"고 밝혔다.

이어 화면에는 윤상현이 분식집을 운영하던 20대 후반 사진이 등장했고 일본 톱배우 기무라 타쿠야를 닮은 꽃미남 외모와 여자보다 더 매끈한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상현은 "가게를 오픈 하는 날 손님들 줄이 끊이지 않았다. 밥 먹는 테이블은 단 6개 였는데 꽉 찼다. 테라스는 장식으로 놔뒀는데 여대생들이 길가에 있는 테라스에 앉아서 밥을 먹을 정도였다"며 대박났던 일화를 털어놨다. (사진=KBS 2TV '승승장구' 윤상현 캡처)

하수정 hsjssu@

'2차 성매매까지 한건물에서' 유흥업소 있는 호텔 10층선 지금.. 포르노배우 출신 검사, 검사장까지 오른 그의 충격과거 "모두 사실" 손담비, 안재욱 고백 거절 "선후배 사이 깨고싶지 않다" 신사동호랭이 "여성형 유방, 지방제거해 턱에 이식" 돌발고백 조혜련 오열 '마음의 상처 덮기엔..' 5시간 내내 흐른 눈물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