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마지막휴가, 제대 때도 공식행사無 '12일 소집해제'

2012. 11. 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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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마지막휴가(사진=영화 '의형제' 스틸컷)

강동원이 마지막 휴가를 즐기고 있다.

오는 12일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는 강동원이 이달 초 마지막 휴가를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강동원은 지난 2010년 11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비밀리에 입소해 팬들의 아쉬움을 산 바 있다.

하지만 그는 제대 당일에도 역시 공식적인 행사를 갖지 않고 조용히 일정을 치를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제대를 앞두고 있는 강동원은 최근 하정우가 출연을 확정한 영화 '군도'의 러브콜을 받은 상태로 그의 복귀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hoiya@starnnews.com최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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