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개 영상] 350달러 내고 '뺨 맞는 女'..이유는?

태국의 '얼굴 때리기' 마사지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도 인기를 끌어 화제입니다.

방콕 출신의 마사지사 타타는 아시아 이외의 지역에서 최초로 '얼굴 때리기' 마사지 뷰티 살롱을 열고, 350달러에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얼굴 때리기' 마사지가 주름 개선, 모공 축소 등의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한 피부과 전문의는 '얼굴 때리기' 마사지는 혈액순환을 돕는 것으로, 효과는 일시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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