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 큰 혼잡 없었다
임헌정 2012. 8. 28. 09:21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태풍 볼라벤 영향으로 많은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한 가운데 28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이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출.퇴근 시간대 시내 지하철 집중배차시간을 1시간씩 연장하는 한편 증회 운행해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을 덜었다. 2012.8.28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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