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벌어 하루 사는 어느 일용직 노동자의 절규'
이해용 입력 2012. 8. 16. 22:27 수정 2012. 8. 16. 22:27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16일 저녁 강원 춘천시 송암동 강원체육고등학교 신축공사장 옥상(높이 15m)에서 일용직 노동자가 밀린 임금을 지급해 달라며 야간 시위를 벌이고 있다. < < 지방기사 참조 > > 201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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