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벌어 하루 사는 어느 일용직 노동자의 절규'

이해용 입력 2012. 8. 16. 22:27 수정 2012. 8. 16. 22:2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16일 저녁 강원 춘천시 송암동 강원체육고등학교 신축공사장 옥상(높이 15m)에서 일용직 노동자가 밀린 임금을 지급해 달라며 야간 시위를 벌이고 있다. < < 지방기사 참조 > > 2012.8.16

dmz@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dmzlife

< 한일 외교 갈등, 경제·한류로 파급 >

< '도둑들' 6번째 1천만..한국영화 내공 강해졌다 >

< 한일 관계 냉각…FTA협상에도 악영향 미치나 >

김연아 측 "결혼설은 악성 루머"

이란 "우리ㆍ기업銀 5조원 원화결제 중단하겠다"

< 연합뉴스 모바일앱 다운받기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