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워크 깨는 안정환, '이 정도 생겼으면 팀워크 정도는?'
[세계파이낸스]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
안정환이 팀원과 조화를 거부(?)하고 있는 '팀워크 깨는 안정환'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 2010년 5월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찍힌 사진이 '팀워크 깨는 안정환'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물론 심각한 축구 이야기는 아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당시 허정무 국가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박지성(맨유), 이동국(전북) 등 한국을 대표하는 축구선수들이 말끔히 정장을 차려입은 채 그라운드를 걷고 있다.
문제는 주위 선수들과 너무 비교되는 안정환의 수려한 외모다 . 특히 안정환 뒤에 있는 차두리(셀틱), 이운재(전남)는 본의 아니게 안정환의 외모를 더욱 빛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수수한 모습의 동료들과는 안정환은 달리 유독 빼어난 외모로 한국 국가 대표팀을 '팀킬'해버린 사연에 네티즌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세계파이낸스 뉴스팀 fn@segy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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