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동영상[시선집중] 교육부 “의대생들 3월 말까지 돌아와야. 미복귀 시 특별적용 더는 어려워”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김홍순 교육부 의대교육지원관 ◎ 진행자 > 정부가 의대생들이 3월 내 전원 복귀하면 내년도 모집 인원을 동결하겠다 이렇게 발표를 했었죠. 시한이 며칠 남지 않았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풀어가야 될까요. 이분과 이야기를 나
MBC 1시간 전 - [단독] 정부, 외식물가 고삐 죈다…“가격인상 사전 공유 요청” 헤럴드경제 1시간 전
- 대기업도 4%만 남성 의무 육휴…육아 여전히 ‘여성 몫’ 파이낸셜뉴스 1시간 전
- 폐업신고 간소화 업종 대폭 확대…바이오 국가R&D 참여조건 완화(종합) 뉴스1 2시간 전
- 내수시장 발판 삼은 도약…높아지는 中 항공우주 경쟁력[中 기술력 실상은?]② 아시아경제 3시간 전
- '민감국가' 핵무장론 때문 아니었다…다시 목소리 높이는 與 잠룡들 데일리안 5시간 전
- 트럼프·푸틴 ‘90분 담판’…부분 휴전, 젤렌스키의 선택은? 서울신문 5시간 전
- 연금개혁 막판 무산 위기…18년만 성과 물거품 되나 쿠키뉴스 5시간 전
- 가상자산 폰지사기 주의보… AI·아비트라지·퀀트 등 전문용어로 투자자 현혹 조선비즈 5시간 전
- “탈북민에겐 ‘콩글리시’도 높은벽… 영어 눈뜨자 세계에 자신의 삶 알려”[M 인터뷰]
강제북송, 인신매매, 이산가족…. ‘탈북민’이라는 단어를 떠올렸을 때 연관되는 단어들이다.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3만4314명의 탈북민이 한국에서 살아가고 있다. 탈북민은 북한 인권 문제와 함께 자주 언급되지만 이들이 탈북 이후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관심은 크지 않다. 관련 정책 또한 이들에 대한 경제적 지원에 집중돼
문화일보 2시간 전 - 20년 청와대 지킨 ‘천상’ 셰프… 지역경제 살릴 ‘금손’ 꿈꾼다 [마이 라이프]
역대 최연소·최장수 청와대 셰프. 연금 받는 최초의 청와대 셰프. 그의 경력을 얘기할 때 청와대를 빼놓을 수 없다. 그가 식사를 책임진 대통령만 무려 5명이다. 덕분에 청와대를 떠난 뒤에도 그에게 ‘대통령의 셰프’라는 별명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 서울과 경기 가평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청와대 총괄조리팀장 출신 천상현(57) 셰프. 그의 손맛은 어떻게 역대
세계일보 5시간 전 - [로컬크리에이터] 소통으로 똘똘 뭉쳐 자생력 있는 공동체, 청년메카 ‘완주’하다
전북 완주는 귀촌을 꿈꾸는 청년에게 매력적인 고장이다. ‘청년메카완주’라는 이름에 걸맞게 청년 공유주택과 거점공간, 청년 지원사업이 활발히 운영된다. 2020년에는 청년들끼리 가르치고 배우는 ‘청년마을학교’, 2021년에는 외지인의 지역정착을 돕는 ‘청년마을’ 사업이 진행됐다. 이렇게 서로 돕고 배우며 자연스럽게 형성된 귀촌 공동체는 새로 온 청년이 적응
농민신문 6시간 전 - CG보다 생생한 장인의 손맛… 그 없었으면 ‘쉬리’도 없었다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한석규 최민식 송강호 황정민이 다 나온 영화가 있다. 지난 26년간 쉽게 볼 수 없었던 그 영화, 한국 블록버스터의 시초 ‘쉬리’(1999)가 돌아온다. ‘쉬리’는 판권을 갖고 있던 삼성영상사업단이 IMF 이후 해체되면서 어디에도 풀리지 못했다. 다행히 최근 CJ ENM이 배급을 맡아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19일 재개봉한다. ‘쉬리
조선일보 10시간 전 - ‘쓰레기 줄이기’ 실천자들이 비빌 작은 언덕
2025년 3월7일, 서울 마포구 망원동의 제로웨이스트(일상에서 배출하는 쓰레기를 최소화하자는 사회운동) 가게 ‘알맹상점’을 찾은 이들의 옷차림은 봄볕에 한결 가벼워진 차림새였다. 개점 시간인 정오로부터 채 30분도 지나지 않아 가게 안은 사람들로 붐볐다. 알맹상점은 소비자가 빈 다회용기에 화장품, 세제 등을 덜어서 담아갈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리필스테이션
한겨레21 19시간 전
주·월간으로 발행하는 시사전문지 기사를 최신순으로 제공합니다.
문화와 생활정보를 담은 라이프 전문지 기사를 최신순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