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남 스포츠카 공짜로 타고 자선도 하고

2012. 5. 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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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꽃보다 남자'을 통해 널리 알려진 영국 로터스 스포츠카를 무료로 타보고 중증장애인의 권익 보호에도 도움을 주는 행사가 열린다.

로터스 코리아는 오는 12일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카페 모터라이프에서 중증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자선 바자회에 참가해 '엘리스 미니 시승회'를 연다.

행사 주최는 SNS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자동차 동호회 '차탄당'이다. 바자회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만원의 시승권을 구매하면 북악 스카이웨이에서 경량 스포츠카인 엘리스로 드라이브할 수 있다. 바자회 수익금은 중증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하는 '초록 봉사대'에 기부한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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