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비' 장근석 윤아 이별에 멘탈쇼크, 예측불가 전개

뉴스엔 2012. 5. 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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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장근석과 윤아가 결국 이별을 맞았다.

KBS 월화드라마 '사랑비'의 서준(장근석 분), 정하나(윤아 분) 커플이 이별을 맞게 되면서 그들의 로맨스에 대한 시청자들의 상상과 관심이 뜨겁다.

지난 방송에서 장근석, 윤아와 이미숙, 정진영의 엇갈리는 4각 로맨스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딘 '사랑비'는 과연 두 세대의 사랑이 어떠한 예측 불허의 전개로 펼쳐질지 무한 상상을 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자기중심적인 성격의 서준이 주변사람들과 하나를 위해 이별을 선택해 시청자들의 예상을 빗나가게 했다. 하나 역시 서준의 독설에 상처받기 보다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며 그를 붙잡아 눈길을 끌었다.

예측을 벗어나는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이별했지만 서로를 너무 간절히 원하고 있는 서준-하나 커플의 모습과 인하의 청혼으로 로맨스의 절정에 이르게 될 하윤커플의 모습이 팽팽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사랑비'의 제작사 윤스칼라 관계자는 "서정커플과 하윤커플의 애틋한 사랑이 커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각 커플이 각자의 방식으로 보여줄 수 있는 최선을 보여줄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7일 오후 9시 55분 방송.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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