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조권, 정진운 과거사진 투척 '귀여운 막내'
이정빈 인턴기자 2012. 5. 2. 08:50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정빈 인턴기자]
2AM 정진운. ⓒ출처=조권 트위터 |
보컬그룹 2AM의 조권이 멤버 정진운의 생일을 맞아 학창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조권은 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정진운이 생일축하한다. 넌 꼭 전설이 될 수 있어"라는 글을 올리며 정진운의 과거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총 네 장의 사진에 담긴 정진운은 교복을 입고 윙크를 하며 깜찍한 표정을 짓기도 하고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는 등 풋풋하고 순수한 학생다운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셔츠의 단추를 반쯤 풀어 헤치고 상체를 살짝 드러내 귀여운 남성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은 "악 진운오빠 화나겠다. 귀엽다" "진운오빠 오래 전 사진 풋풋하고 귀엽다. 약간 미소년 느낌?" "진운오빠한테 허락 받고 올리는 건.. 절대 아니겠지. 무튼 진운오빠 생일 축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진운은 2일 21번째 생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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