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작고 앙증 맞은 음식 미니어처

한영혜 입력 2012. 4. 22. 09:59 수정 2012. 4. 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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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위에 올라갈 정도로 작고 앙증 맞은 음식 미니어처를 최근 프랑스 종합정보 사이트 젠사이드가 소개했다.

바나나 양배추 같은 단순한 미니어처에서부터 초콜릿, 프레즐, 디저트가 포함된 코스요리까지 다양하다. 손가락 끝에 올려놓을 만큼 작지만 음식 미니어처는 질감과 색감이 뛰어나 실물 같은 느낌을 준다. 진짜 음식보다 더 맛깔스러워 보이기도하고 또 소인국 세계에 와 있는 듯하다.

여성 액세서리 전문 디자이너인 이스라엘 출신의 샤이 아론이 이와 같은 음식 미니어처를 만들어 냈다. 그는 지점토를 이용해 음식 액세서리도 만들어 여성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앙증맞은 요리다", "배고파도 절대 먹을 수 없는 식욕 억제 아이템!", "섬세한 솜씨는 감탄할 만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영혜 리포터 [출처=젠사이드]

한영혜 기자

▶기자 블로그 http://blog.joinsmsn.com/center/v2010/power_reporter.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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