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수펄스' 생방 초토화, 보아 사랑할만 해..

2012. 4. 8. 19:4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펄스'의 위력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8일 생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이하 K팝스타)에 '미친 가창력'으로 주목 받은 '수펄스' (이미쉘, 박지민, 이정미, 이승주)가 특별무대를 선보였다. 이하이와 백아연 또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수펄스'는 지난 방송들에서 불러 화제가 됐던 그룹 소녀시대의 '더 보이즈'와 영화 '페임'의 OST '페임'을 열창했다. 앞서 심사위원들은 '수펄스'의 무대에 연신 극찬을 쏟아낸 바 있다. 특히 심사위원 보아는 '수펄스'가 부른 '페임'에 감동해 "음원 받을 수 없나?"라며 제작진에게 요구했을 정도다.

이날 방송에서도 '수펄스'는 심사위원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완벽한 하모니로 '더 보이즈'를 불러낸 '수펄스'는 이하이와 백아연이 합류한 '페임' 무대에서 완벽한 열창을 해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은설 인턴기자]

[화보] 소시 효연, 달라진 외모 `코가 더 커졌나…?`

우승민 결혼식 참석…강호동, 활동시작?

티아라 소속사의 엄포, "그러다가 짤릴라~"

'색깔론' 스타★들, 위기 탈출할까

공현주, 킬힐 없어도 황금비율

MC 메타, 14세 연하의 재원과 사귄지 1년째 되는 날 `결혼`

[프로야구 개막] 야구장 찾은 스타들 봤더니‥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