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교생 행복지수 꼴찌

2012. 4. 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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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생 대부분은 학교생활과 가정생활, 본인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갈수록 만족도는 떨어져 고교생 행복도가 가장 낮았다.

자신에 대한 만족도는 여고생이 2.99점으로 가장 낮았다. 3일 서울시교육청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1127개 학교 26만4314명의 온라인 설문을 집계한 결과 행복지수가 5점 만점에 초등학생 4.15점, 중학생 3.7점, 고등학생 3.43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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