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EARTHQUAKE ANNIVERSARY

입력 2012. 2. 28. 16:57 수정 2012. 2. 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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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EARTHQUAKE ANNIVERSARY

epa03125176 A 07 April 2011 handout photograph released by Naoto Matsumura, a farmer who is the only person living in Tomioka city, Fukushima prefecture, Japan, shows a the downtown area. The once-thriving community of 16,000 people lies inside the Fukushima Red Zone, a highly radioactive restricted area 20 km in radius from the damaged Fukushima Dai Ichi Nuclear Power Plant. Due to the high radioactivity levels in the area clean up work in the area has not progressed. EPA/NAOTO MATSUMURA / HANDOUT HANDOUT EDITORIAL USE ONLY/NO SALES 공무원 직종 30년만에 개편…6개→4개로 축소 추진 "美 아프간 종전 계획에 암울한 전망" < NYT > `국회의원 299명→300명 증원' 본회의 통과(종합) < 새누리, 이재오 공천 놓고 엎치락 뒤치락 > (종합) < 박근혜 홈피 스팸글 도배..경찰 수사착수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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