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소희, '매력이 도대체 몇개?' 화보서 팔색조 매력 발산
더스타 입력 2012. 2. 21. 10:23 수정 2012. 2. 21. 10:23
원더걸스 소희가 상큼 발랄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소희는 무보정 각선미와 신이 내린 황금 비율을 내세워 사랑스럽고 발랄한 스트라이프 피케 원피스부터 플라워 패턴의 점프수트까지 비비드한 컬러의 액세서리 등을 함께 매치해 내추럴한 톰보이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소희는 평소 내성적인 성격이 무색할 만큼 능숙한 포즈와 표정으로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며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해냈다.
한편, 소희의 감각적인 데님 스타일을 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패션지 쎄씨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ㆍ소희 황금 비율, '아찔한 뒤태' 이게 바로 패셔니스타의 '위엄'
- ㆍ소희 양말 굴욕, 끝내주는 신축성 "나 재밌는 사람이야"
- ㆍ소희 나홀로 댄스, '지구가 멸망해도 솔로댄스'
- ㆍ소희 이승기 사과 "심통 부려 미안해요"
- ㆍ소희 To.엉덩이 사인한 사연, 엉덩이 팬?…실수도 '귀요미'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신질환 치료 입원 거부당한 50대, 아파트서 추락해 숨져
- 내일 전국 황사로 뒤덮인다…토요일까지 공기질 탁해
- [단독]“내가 김영익 교수 처제” 속여 수억원 가로챈 사기 일당 경찰 수사
- 초등생 딸 남친이 76년생… “감옥 가기 싫다”던 그놈, 결국 구속됐다
- 검찰총장 “‘검수완박’으로 범죄자 오고 싶은 나라로 전락, 참담”
- 두나무 작년 매출·영업이익 전년 대비 각각 19%, 21% 줄어
- 부산 중견 건설사-은행 직원 ‘검은 거래’ 10명 무더기 재판행
- 금융위기 예언자의 두번째 예언 “마구 달러 풀면 美도 휘청일 것”
- 이재명 대표 참석 출정식 현장서 ‘흉기 소지’ 20대 경찰 연행
- 물가 올랐다면서 또 서민들에게 돈 주자는 정치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