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어떻게 올라갔지?" 독특한 주차기술 화제

이기성 인턴기자 2012. 2. 1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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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기성 인턴기자]

"주차의 달인?"

15일 국내 여러 자동차 커뮤니티에 독특하게 주차한 차량들의 사진이 소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고난도의 기술이 필요할 것만 같은 좁은 공간에의 주차부터, 어떻게 올라갔는지 알 길이 없는 옥상위의 주차까지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차주들의 눈물겨운 노력이 엿보인다.

또 소방서 앞에 당당히(?) 차를 세워놓은 무개념 차주는 누리꾼들의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한편 최근 국내 차량 등록대수가 1800만대를 돌파하면서 주차난 또한 심각해지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 10월 발표한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결과'에서 자동차를 보유한 가구 수는 전체 가구 중 63.6%로 집계됐다.

자동차를 소유한 가구 가운데 자가 주차장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79.3%로 나타나 5대 중 1대는 주차공간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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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기성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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