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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수도 완전 이전, 개헌 없이 가능하다
[정연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인 이재명(오른쪽부터)·김경수·김동연 후보가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첫 TV토론회를 시작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민주당 경선에 나서는 예비후보들이 세종 집무실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특히 이재명 예비후보는 세종을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만들겠다며, 국회
오마이뉴스 1시간 전 - '조세 정책·집무실'서 이재명 vs 김동연·김경수…AI는 '한마음' 뉴스1 2시간 전
- 야권 주자 ‘해수부 부산 이전’ 공약에 인천지역 반발 조짐 인천일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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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등장한 이재명의 '부울경 메가시티'..."해수부를 부산으로" 머니투데이 8시간 전
- 동영상[동앵과 뉴스터디]누가 진짜 대통령감일까① 전격 비교! 이재명 한동훈 안철수 김동연의 출사표
2025년 6월 3일 대통령 선거 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뉴스터디>에서 대선 때까지, 여러분이 어떤 후보를 선택해야 할지에 대해 여러 가지 도움을 드릴 내용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대통령 잘 뽑아야 하고, 알고 뽑으셔야죠. 일단 대선후보 윤곽은 대충 잡혔습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전 대표, 김동연 전 경기도지사,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이 3명으로 대선
채널A 19분 전 - "4·19 정신 계승" 정치권 한목소리…민주주의 위기는 네 탓 아이뉴스24 31분 전
- 이재명 제시했던 '코스피5000'…한국 증시 상승 조건은 이데일리 2시간 전
- [김순덕의 도발]국힘은 뭘 잘했다고 예능식 대선 경선 치르는 건가 동아일보 5시간 전
- 대선 정국 속 핫이슈된 ‘공수처…‘강화’ VS ‘폐지’ 논란 속 보완책은?[로:맨스] 서울신문 5시간 전
- “추가분담금 과하다”…1기 신도시 선도지구 내홍 확산, 커지는 ‘승자의 저주’ 우려 매일경제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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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반경 3㎞는 생존 건 '기업 전쟁터'[워싱턴 대관 게임②] 뉴시스 6시간 전
- 낡은 욕조를 새 욕조로…‘욕조 코팅 페인트’라는 신세계[수리하는 생활]
몇년 전까지 한 번의 샤워로 변기와 세면대가 모두 젖는 욕실을 써왔다. 씻을 때마다 스퀴지로 바닥 물기를 싹싹 긁어 배수구로 흘려보냈다. 그러지 않으면 무심코 젖은 바닥을 밟았다가 미끄러져 비명횡사하기 딱 좋았다. 내내 그런 생활을 했으니, 욕조가 있는 욕실을 만났을 때 얼마나 반가웠겠는가. 다만 그 색깔은 전대미문의 것이었다. 욕조가 검붉은 색이라니!
경향신문 22분 전 - '다닥다닥' 동양하루살이, 수심 깊은 한강 한가운데로 몰려든 이유는? [스프]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려면 우리 모두의 힘이 필요합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지구력'. 벚꽃 만개로 느껴진 봄기운도 잠시, 곧 있으면 여름철 더위를 앞두고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나 동양하루살이 같은 이른바 대발생 곤충 떼 출몰시기가 찾아옵니다. 지난 수년간 대발생 곤충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지만 정작 유입경로나 대발생 원인 그리고 방제
SBS 3일 전 - 옷감 덧대 고친 작업복, 새것 아니면 어떠랴…동묘서 찾은 ‘낡은 멋짐’[수리하는 생활]
계절마다 한 번씩 동묘 벼룩시장에 간다. 동묘에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물건이 있고, 물건의 양은 사람을 압도한다. ‘세상에 이렇게 물건이 많아도 되나?’ 비관적인 의구심이 들 정도다. 그러나 동묘의 진풍경을 들여다보면 오래된 물건에 대한 애틋한 감상은 물론이고, 쓸 만한 물건을 다시 세상으로 내보내고자 하는 이들의 끈질긴 고집을 느낄 수 있다. 쓰다 버린
경향신문 7일 전 - [한삼희의 환경칼럼] ‘진화 헬기가 산불 확산’ 주장까지 등장하다니
큰 산불이 나면 산림청에선 으레 임도를 더 많이 만들고, 숲 가꾸기를 열심히 하고, 성능 좋은 헬기를 더 갖춰야 산불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해왔다. 그런데 이게 다 틀린 말이라는 주장이 몇 년 전부터 제기됐다. 사실과 완전히 거꾸로이거나 조직 이기주의성 과장이라는 것이다. 논란이 표면화한 것은 2023년 3월 합천·하동 산불이 계기였다. 산림청은 임도가
조선일보 9일 전 - 대통령이 없어진 지금, 가장 필요한 것
"우리에게는 Planet B(제2의 지구)가 없기에, Plan B(플랜 B)또한 없다." 기후위기와 관련된 유명한 표어 중 하나입니다. 끊임없이 생산하고 끊임없이 성장할 것을 강요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는 어떤 플랜 A를 선택해야 할까요? 유일하고 유한한 지구를 함께 살아가는 행성으로 만들기 위한 지구를 위한 플랜 A를 제안합니다. <기자말> [그린피스 신민
오마이뉴스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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