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중부양녀 사진작가 나츠미 하야시, "사진 조작 아냐"
[티브이데일리 이소담 기자] 일본 공중부양녀 사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일본 여성 사진작가 나츠미 하야시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공중부양 사진이 화제다. 나츠미 하야시의 홈페이지엔 지하철, 집, 거리 등 장소를 불문하고 공중부양을 행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일명 '일본 공중부양녀' 사진들이 개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안정된 포즈와 표정에 흔들림 없는 사진 때문에 일부 누리꾼들은 합성이나 와이어를 사용한 것이 아니냔 의혹을 제기했지만, 실제 이 사진들은 전혀 조작되지 않은 사진으로 알려졌다.
나츠미 하야시는 카메라 연속 타이머를 이용해 셔터스피드를 조절하거나 셀프 타이머 등을 이용해 점프를 하면 이와 같은 사진이 완성 된다고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일봉 공중부양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본 공중부양녀 미모도 뛰어나네" "진짜 신기하다" "나도 시도하러 간다" "공중부양 점프 시에도 표정이 안변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소담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나츠미 하야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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