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문재인 "편집된 이야기 아쉬워"

2012. 1. 1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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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힐링캠프'의 편집에 대해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고(故) 노무현 대통령의 사망 당시와 자신의 인생사를 솔직하게 털어 놨다.

문 이사장은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힐링캠프' 편집돼 방영된 걸 보니 느낌이 새롭네요. 잘 만들어준 제작진에게 감사드립니다. 진행자들과 촬영 팀도 추운 곳에서 고생했습니다. 한편으론 방영되지 못한 많은 이야기들이 아쉽기도 하네요"라며 편집으로 방영되지 못한 이야기들에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 이사장은 자신의 별명 중 '노무현 그림자'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앞서 문 이사장은 지난해 12월, 올해 4월 총선에서 부산 사상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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