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깜짝 변신
정해욱 입력 2011. 9. 22. 08:22 수정 2011. 9. 2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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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민이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으로 깜짝 변신했다.
민은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편의점 알바중'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모습을 연출한 민은 전혀 어색하지 않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실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다', '너무나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우리 동네에 저런 아르바이트생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은 영화 '카운트다운'을 통해 연기에 도전한다. 이 영화에서 민은 극 중 차하연(전도연)의 숨겨진 딸로 출연한다.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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