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아기들
2011. 7. 15. 21:50
[한겨레] [한장면]
엠퍼러 타마린(관심 필요종)이름: 라나, 루시사는 곳: 콜로라도의 덴버 동물원태어난 날: 2009년 7월9일
부드러운 칫솔질은 어미의 털 손질을 대신한다.
"라나와 루시가 태어난 지 겨우 3주 때 어미를 갑작스레 잃고 덴버 동물원 사육사들이 밤낮으로 보살피게 되었다. 이 작은 쌍둥이 형제들은 음식 말고도 많은 관심을 필요로 해서 사육사들은 라나와 루시가 건강해지도록 운동을 시켜주었다." 앤드루 블라이먼ㆍ크리스 이스트랜드 지음, 김현성 옮김/사이언스북스ㆍ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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