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용준형, XING 2기 팝핀 드래곤이었을 당시 모습 '딱 걸렸어'

뉴스엔 2011. 7. 1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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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비스트 용준형이 비스트로 데뷔하기 전 모습이 공개됐다.

7월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비스트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용준형은 원래 이름이 용재순이었지만 개명을 통해 용준형이란 이름을 갖게된 사실을 밝혔다.

이어 그룹 Xing 2기에서 팝핀 드래곤으로 활동할 당시 영상이 공개돼 용준형을 당황케 했다. 이와 함께 유키스 케빈의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용준형은 현재보다 다소 긴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으며 풋풋한 모습이다.

한편 작곡 작사를 하는 탓에 팀내에서 가장 고소득자로 알려진 용준형은 "저작권료가 쏠쏠하냐"는 질문에 "내가 감당하기가 힘들 정도"라고 답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MBC)

박아름 기자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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