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아웃 피자시장의 새로운 바람, 피자투어 카페형 매장

[중앙일보] 피자투어( www.pizzatour.net)가 2010년 하반기부터 선보인 피자투어 카페형 매장이 선풍적인 호응을 얻고 있고 매출도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피자투어 카페형 매장은 말 그대로 한 매장에서 다양한 각도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컨셉으로 오픈 되었으며 매장의 인테리어부터 그리고 메뉴도 기존의 매장과는 차별성이 두고 있다.

피자투어 카페형 매장은 신규오픈 매장에 있어 실평수 매장이 13평 이상 되는 매장으로 피자와 커피 그리고 계절 메뉴 등 기타 메뉴를 복합적으로 취급하여 다양한 고객층을 흡수하고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카페 복합형 매장으로 오픈하고 있는데 현재 피자투어 대전 둔산점과 피자투어 목포 하당점이 그 인기를 몰아가고 있다.

넓은 매장에 잘 꾸며진 인테리어로 특히 학생과 젊은층 그리고 주부계층에게 인기가 있으며 그 인기만큼 매출도 상종가를 달리고 있다. 카페형으로 잘 꾸며진 분위기에서 쉼터 공간으로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평소 이야기 공간이 부족 했던 주부계층에게 만남의 장소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현재 피자투어 카페형 매장은 가맹주님들의 요청에 의하여 3호점까지 오픈이 되어 있는데 소비자들의 반응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소비자들도 피자투어 카페형 매장 컨셉에 상당히 만족해 하며 소비자들의 반응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 주변의 경쟁 테이크아웃 피자 브랜드들은 그냥 저렴한 피자집에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피자로 보이는데 피자투어 카페형 매장의 경우는 고급 피자집에서 저렴하게 피자를 판매하는 매장 같다고 평가를 하여" 주변 경쟁 브랜드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해당 매장들의 매출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매장 전체가 상당히 고급스러워 그만큼 소비자들의 좋은 평가와 선택의 기준이 되고 있으며 피자투어 카페가 현재 3호점까지 오픈이 되어 있는데 피자투어 카페 목포 3호점인 하당점이 오픈된 이후 목포 지역에는 더 이상 피자투어가 입점할 자리가 없을 정도로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현재 피자투어 카페 4호점이 오픈을 기다리고 있으며 9호점까지 준비를 하고 있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피자투어 카페형 매장의 경우 본사 권유가 아닌 예비창업자의 선택에 맡겼으며 앞으로 피자투어는 카페형 매장의 확대로 대형 브랜드로 발전 하는데 기초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한다.

요즘 소비자들의 트렌드는 고급스럽게 그리고 위생적으로 그리고 저렴하게로 몰리고 있다. 저렴하게 먹더라도 그 분위기와 서비스 만큼은 최상을 원하는게 소비자들의 마음으로 피자투어는 이점을 빨리 파악하고 실행으로 옮겨 경쟁업체와 차별성을 더욱 강조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업체이기도 하다.

21년전 서울의 대학가에서 오픈라인에서 맛있는 피자집으로 점차 알려지면서 성장한 피자투어가 이제 대형 브랜드로의 진입을 시도 했다는 것에 대해서 주목할만 하며 시대가 변하는 만큼 변해주는 피자투어의 발빠른 마케팅이 테이크아웃 피자 시장에서 변화의 승부를 걸었다고 볼 수 있다.

<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기자 블로그 http://blog.joinsmsn.com/center/v2010/power_reporter.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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