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항 뜨는 가빈, '혼자서도 잘해요'

김재현 2011. 4. 1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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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우승의 원동력 MVP 가빈을 용인에 위치한 삼성화재 체육관에서 만났다. 가빈은 3위로 시즌을 마감한 삼성화재를 챔피언에 등극시킨 장본인이다. 대한항공과의 챔피언 결정전에서 가빈의 평균득점은 49.7점으로 팀 내 최고를 자랑한다. 한국 의학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가빈은 올시즌 2라운드가 끝난 후 부터 경기 전날에 부항을 떴다고 한다. 자신이 직접 부항 뜨는 시범을 보인 후 그 자국을 훈장인 양 자랑스럽게 보여주는 가빈, 그는'로봇'이 아닌 '인간'이었다. 용인=김재현 기자 bass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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