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면요리, 한자리에서 즐기다
2010. 11. 22. 10:36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은 모모카페에서 12월 2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다양한 면요리를 맛볼 수 있는 점심 뷔페 '누들 인 모모'를 선보인다.
'누들 인 모모'에서는 중국의 해물 볶음 자장면과 짬뽕, 일본의 전복 우동과 볶음 우동, 태국의 팟타이와 팟시유, 이탈리아의 카르보나라와 디마레 등이 즉석에서 조리된다.
또 파티시에가 만든 치즈 케이크와 초코 무스 등 다양한 디저트가 마련된다.
모모카페의 오승우 수석 주방장은 "국내 특급호텔에서 면요리를 이용한 샐러드 뷔페는 거의 없었다"며 "신선하고 다채로운 음식재료를 이용해 면요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의 '누들 인 모모' 프로모션의 가격은 2만9천 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02-2638-3081
(대한민국 여행정보의 중심 연합이매진, Yonhap Imazine)
<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삶] "직장상사가 벽 보고 서있으라고 하네요…나는 아이 아빠인데" | 연합뉴스
- 대구 아파트서 10대 남녀 추락…병원 옮겨졌지만 숨져 | 연합뉴스
- 한동훈, 김흥국에 전화…"총선 후 못 챙겨서 죄송하다" | 연합뉴스
- "다리 아픈데 도와줘"…초등생 유인해 성추행한 60대 구속 | 연합뉴스
- 한화이글스 '시구·시타 알바' 모집…일급 100만원(종합) | 연합뉴스
- 공용화장실서 용변 보는 여성 불법 촬영한 20대, 무죄 이유는 | 연합뉴스
- "브리트니 스피어스, 남친과 몸싸움 끝에 구급대 출동" | 연합뉴스
- '삭발'하고 나타난 우상혁, 예천서 시즌 첫 실외 경기 | 연합뉴스
- "조퇴 좀" 겁에 질린 산후도우미…전화사기 직감한 아빠 경찰관 | 연합뉴스
- 기니와 '마지막 승부' 남은 인니 신태용 감독 "회복에 전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