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조선소 직원 철판 깔려 숨져
2010. 10. 6. 18:16
(보령=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6일 오전 11시 12분께 충남 보령시 오천면의 한 조선소에서 근로자 구모(63)씨가 작업 중 떨어진 철판에 깔려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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