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잃어 슬퍼 보이는 새끼 황제원숭이
2009. 8. 21. 11:22
【덴버(미 콜로라도주)=AP/뉴시스】미 콜로라도주 덴버의 덴버 동물원에서 쌍둥이로 태어난 황제타마린 원숭이 중 한마리가 수의사의 손에서 모습을 보이고 있다(촬영날짜 미상).
지난 7월 30일 생후 3주만에 어미가 암으로 인해 죽게되자 이들 새끼들은 사육사에 의해 키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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