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사건 브리핑하는 경찰
2009. 7. 5. 11:32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5일 오전 경기도 분당경찰서 4층 브리핑룸에서 한풍현서장이 故 장자연 자살사건 수사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브리핑에서 고인 소속사 전 대표 김모(40)에 대해 폭행.협박.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2009.7.5 < < 전국부기사참조 > >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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