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공작원' 김소연, 데뷔 15년만에 숏컷 변신

입력 2009. 6. 8. 10:02 수정 2009. 6. 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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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닷컴]

첩보 액션 드라마 '아이리스'로 안방 극장에 복귀하는 김소연이 오랜만에 촬영장을 벗어나 패셔니스타로서의 진면모를 과시했다. 격주로 발행되는 셀러브리티 전문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매력 넘치는 화보를 공개하며 팔등신 몸매를 드러낸 것.

김소연은 최근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북한 호위부 요원이자 작전부 공작원 '김선화' 역을 맡아 강도 높은 액션 훈련을 소화하며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변신을 감행했다. 특히 데뷔 15년 만에 처음으로 숏컷 헤어 스타일로 변신하며 더욱 도시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김소연은 오는 6월 중순 드라마 '아이리스'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위해 헝가리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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