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네번째 자녀 가지려고 노력중이다"

입력 2008. 4. 25. 14:46 수정 2008. 4. 2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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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이 4번째 아이를 가지기 위해서 노력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한국시간) 영국 일간 '더 미러'에 따르면 데이비드 베컴은 아내 빅토리아와 함께 2세를 최대한 빨리 가지기 위해 노력중이다.

데이비드 베컴은 미국 토크쇼 '엘렌 드제너리스 쇼'에 출연해 "결혼할 당시에는 자식을 몇명을 낳자는 눈의도 안 했다"고 털어놓은 뒤 "아이들이 너무 좋아서 결국 우리 모두 대가족을 원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 사이에는 아들 브루클린(9), 로미오(5), 크루즈(3) 세 명의 자녀가 있다.

<경향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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