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하트', 태왕사신기 인기 이어갈까 관심
2007. 12. 13. 16:47
|
MBC '태왕사신기' 후속극 '뉴하트'가 첫방송부터 수목극 1위를 차지하며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2일 첫 방송된 '뉴하트'는 17.1%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뉴하트'는 조재진 지성 김민정이 주연을 맡아 서울의 명문 광희대학교병원 흉부외과 의사들의 휴머니즘을 그리는 드라마다.
'뉴하트'가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면서 네티즌들은 '태왕사신기'가 기록한 36%의 시청률을 '뉴하트'가 이어갈 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스포츠조선닷컴 인터넷뉴스팀>
[☞ 웹신문 보러가기] [☞ 스포츠조선 구독]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