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피자과자 '이구동성' 출시

2006. 6. 22. 11:2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김지산기자]오리온은 피자모양의 미니어쳐 과자 '이구동성'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피자 도우 대신 비스켓을 사용했을 뿐 피자 원료를 그대로 사용해 피자맛이 난다. 또 합성착색료, 착향료 등을 사용하지 않고 파슬리, 파래, 땅콩, 아몬드 등 천연원료를 첨가했다.

한편 오리온은 과자 모양의 특수성을 독점하기 위해 과자 디자인을 특허출원했다. 70g짜리 제품 1개 가격은 1000원.

김지산기자 san@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