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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5.08.28. 04:03

'인분교수', 혐의 모두 인정해..회계 女직원 일부 혐의 '부인'

‘인분교수’ 혐의 모두 인정

제자에게 인분을 먹이는 등 수 년 동안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일명 ‘인분교수’가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경기도 모 대학교의 교수였던 장모 씨(52)등 피고인 3명은 27일 경기도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고종영)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장 씨가 운영하는 디자인협회 사무국 직원으로 회계업무를 하다가 업무상횡령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정모 씨(여·26) 측은 “회계 담당으로 장 교수의 지시로 야구방망이와 호신용 스프레이를 구입했을 뿐 가혹행위에 가담하지 않아 공동정범으로 보기 어렵다”며 일부 혐의를 부인했다.

재판부는 정 씨를 제외한 3명의 피고인들...

동아일보 | 2015.08.28. 04:03 관련기사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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