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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6.06.01. 00:53

경찰, 지난해 '강남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 서울메트로 임원급 처벌키로

[쿠키뉴스=정진용 기자] 지난해 일어난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정비직원 사망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서울메트로 고위 관계자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적용,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길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남역 사고에 연루된 서울메트로 고위 관계자와 정비 용역업체 임원 등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막판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8월29일 오후 7시30분 강남역에서는 정비업체 직원 조모(29)씨가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열차에 치여 숨졌다.

당시 서울 메트로는 “업체가 ‘2인1조 정비’ 규정을 어겼다”며 사고 책임을 조씨 개인과 업체에 떠넘겼으나 수사 결과 서울메트로와 강남역에 부실 책임이 상당한...

쿠키뉴스 | 2016.06.01. 00:53 관련기사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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