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중 다친 등산객 구조한 특전사 흑표부대원들
강신욱 2015. 1. 20. 16:32
【증평=뉴시스】강신욱 기자 = 20일 특전사 흑표부대에서 박장운 상사, 전호언 중사, 배성성 원사, 윤명일 중사, 김주민 상사(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8일 제주도 한라산에서 산을 내려오다 다친 60대 여성을 구조했다. 2015.01.20. (사진=특전사 흑표부대 제공)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아이돌 비주얼
- 박수홍 "가정사 탓 23㎏ 빠져 뼈만 남아"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
- 4시간만 100억…이다해 "中 라방, 나와 추자현만 가능"
- 김옥빈 "역대급 몸무게 60㎏ 찍었다…살쪄서 맞는 바지 1개"
- 함소원, 베트남서 중국行 "♥진화와 부부싸움, 딸이 말렸다"
- "하이브에 잠재적 폭탄"…1년 전 민희진 관련 예언 재조명
- 유영재 "더러운 성추행 프레임"…해명 영상 삭제 왜?
- 김동완·서윤아, 결혼 성큼…"각방 쓰고 싶다 하는데 생각 달라"
- 최양락 "딸 7월 결혼…사위 이글스 팬이라서 승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