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키는 해군자매·해병대 쌍둥이 형제
2015. 1. 18. 11:33
(서울=연합뉴스) 제주도 방어 임무를 수행하는 해군 제주방어사령부에 해군 부사관 자매와 해병대 일란성 쌍둥이 형제가 나란히 근무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경은(32) 중사·김영란(29) 하사와 해병대 강성민·강정민(22) 병장이 그 주인공이다. 2015.1.18 << 해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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