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뼈로 추정되는 이물질
강승우 2013. 6. 21. 16:26
【창원=뉴시스】강승우 기자 = 21일 경남 창원시내의 한 종합병원에서 오진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생후 30개월 된 A양의 목에서 제거된 닭뼈로 추정되는 이물질(빨간 원). A양의 부모는 "지난 1년6개월간 병원에서는 이 같은 내용을 모르고 폐렴과 천식 등의 치료를 해왔다"며 "지난 5월 이물질 제거 수술을 받은 딸의 목에서 삼각형 모양(길이 1㎝)의 닭뼈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나왔다"고 말했다. 2013.06.21.
ks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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