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병원으로 가라고.."

2013. 5. 3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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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30일 경남 진주의료원에 약을 지으러 왔던 김순임(70) 할머니가 본관 출입문을 나서고 있다. 지난 29일 경남도의 폐업 결정 발표로 103년 역사의 공공의료기관인 진주의료원이 문을 닫게 됐다. 2013.5.30 < < 지방기사 참고 > >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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