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병원으로 가라고.."
2013. 5. 30. 16:10
(진주=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30일 경남 진주의료원에 약을 지으러 왔던 김순임(70) 할머니가 본관 출입문을 나서고 있다. 지난 29일 경남도의 폐업 결정 발표로 103년 역사의 공공의료기관인 진주의료원이 문을 닫게 됐다. 2013.5.30 < < 지방기사 참고 > >
pitbull@yna.co.kr
☞ 보육교사 급여 유치원 교사 수준으로 올린다 ☞ < 칸영화제 화제작들, 국내서도 만난다 > ☞ < 국내 유일 女대사 "파라과이서 연예인 수준 관심" > ☞ 타이거 우즈, US오픈 골프대회장서 비밀 연습 ☞ 민주 "6월국회서 경제민주화·檢개혁법안 중점 처리" ▶ 연합뉴스 모바일앱 다운받기▶ 인터랙티브뉴스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뺑소니' 김호중, 유흥주점서 집까지 차로 2분거리 | 연합뉴스
- 민희진 "하이브가 대화 악의적 이용"…하이브 "짜깁기 안해"(종합) | 연합뉴스
- 최경주, 54세 생일에 우승 파티…한국골프 최고령 우승(종합) | 연합뉴스
- '할머니 맛'이라니?…'비하' '막말' 판치는 유튜브 | 연합뉴스
- 필리핀 소도시 시장 '中간첩' 의혹…과거 온통 미스터리 | 연합뉴스
- 인종차별에 막혔던 꿈…美흑인 파일럿 90세 돼서 '우주로' | 연합뉴스
- '아이유·K드라마 찐팬' 美할아버지 첫 한국행…"포장마차 갈것" | 연합뉴스
- 김해 공장서 부취제 누출…한때 유독물질 오인 소동(종합) | 연합뉴스
- 진안 천반산서 하산하던 등반객 50m 아래로 추락해 중상 | 연합뉴스
- 떨어지는 500㎏ 곤포 사일리지에 부딪친 70대 남성 사망 | 연합뉴스